Le Carnivore - 포식자
(르 꺟니보흐)
Si même à genoux
만일 무릎마저 꿇고
(씨 멤 아 쥬누)
Il faut subir les outrages
모욕을 견뎌야만 한다면
(일 포 쒸비흐 레주트하쥬)
Ce monde est fou
이 세상은 미친거야
(쓰 몽데 푸)
De rage
극심하게
(드 하쥬)
On implore le ciel
우리는 천국을 간구하지
(오낭쁠로흐 르 씨엘)
Si on nous piétine
만약 우리가 짓밟힌다면
(씨 옹 누 삐예띤)
Mais on devient fier
그러나 우리는 자랑스러워할 거야
(메종 드비앙 피예흐)
Quand on domine
우리가 군림할때
(껑동 도민)
Vainqueur ou soumis
정복 아니면 복종
(방꿔후 쑤미)
Je hais ce défi
난 이 도전이 싫어
(쥬 에 쓰 데피)
Car au fond de moi, je ne suis...
왜냐하면 내 안 깊은 곳에선, 난...
(꺄호 퐁 드 모아, 쥬 느 쒸...)
Ni la proie ni
먹이도 아니거니와
(니 라 프후아 니)
Le Carnivore
포식자도 아니기에
(르 꺟니보흐)
[Le Carnivore]
Je renie la
나는 부정해
(쥬 흐니 라)
Loi du plus fort
강자의 법칙을
(루아 뒤 플뤼 포흐)
[Loi du plus fort]
Je ne veux pas
난 원하지 않아
(쥬 느 부 빠)
Rendre les coups
주먹을 받아치는 것을
(헝드흐 레 꾸)
Je ne peux pas
난 할 수 없어
(쥬 느 쁘 빠)
Tendre la joue
뺨을 내미는 것을
(떵드흐 라 쥬)
S'il faut choisir
만일 선택해야만 한다면
(씰 포 슈아지흐)
Entre l'esclave et le maître
노예와 주인 중에서
(엉트흐 레스끌라브 에 르 메트흐)
Dompter ou se
길들이거나 아니면
(동쁘떼후 쓰)
Soumettre
길들여지거나
(쑤메트흐)
Je mets fin au jeu
난 이 게임을 끝낼거야
(쥬 메 팡 오 쥬)
Inhumain de l'être
존재의 잔인함
(이뉘망 드 레트흐)
Fuyant cette meute
이 사냥개 무리로부터 도망가는
(퓌이양 쎄뜨 므뜨)
Sans queue ni tête
밑도 끝도 없이
(썽 끄 니 떼뜨)
Victime ou soldat
희생자 아니면 병사
(빜띰 우 쏠다)
Je hais ce combat
난 이 싸움이 싫어
(쥬 에 쓰 꽁바)
Car au fond de moi, je ne suis...
왜냐하면 내 안 깊은 곳에선, 난...
(꺄호 퐁 드 모아, 쥬 느 쒸...)
Ni la proie ni
먹이도 아니거니와
(니 라 프후아 니)
Le Carnivore
포식자도 아니기에
(르 꺟니보흐)
[Le Carnivore]
Je renie la
나는 부정해
(쥬 흐니 라)
Loi du plus fort
강자의 법칙을
(루아 뒤 플뤼 포흐)
[Loi du plus fort]
Je ne veux pas
난 원하지 않아
(쥬 느 부 빠)
Rendre les coups
주먹을 받아치는 것을
(헝드흐 레 꾸)
Je ne peux pas
난 할 수 없어
(쥬 느 쁘 빠)
Tendre l'autre joue
다른 쪽 뺨을 내미는 것을
(떵드흐 로트흐 쥬)
Aux carnivores
포식자들에게
(오 꺟니보흐)
Souffrir encore
또다시 고통받지
(쑤프히헝꼬흐)
Souffrir encore
또다시 고통받지
(쑤프히헝꼬흐)
Subir encore
또다시 견디지
(쒸비헝꼬흐)
Ni la proie ni
먹이도 아닐 뿐더러
(니 라 프후아 니)
Le Carnivore
포식자도 아니지
(르 꺟니보흐)
[Le Carnivore]
Je renie la
나는 부정해
(쥬 흐니 라)
Loi du plus fort
강자의 법칙을
(루아 뒤 플뤼 포흐)
[Loi du plus fort]
Je suis seul maître de mon sort
나는 내 운명의 유일한 주인
(쥬 쒸 쐴 메트흐 드 몽 쏘흐)
Sans que j'implore
간구하지 않으며
(썽 끄 쟝쁠로흐)
Sans qu'ils me dévorent
그들이 날 뜯어먹지도 못하지
(썽 낄 므 데보흐)
[전체 한국어 의역]
만일 무릎마저 꿇고 모욕을 견뎌야만 한다면 이 세상은 제대로 미친 거야
만약 우리가 짓밟힌다면 우리는 천국을 간구하겠지
그러나 우리가 군림할 때는 우릴 자랑스러워할 거야
정복 아니면 복종
난 이 도전이 싫어
왜냐하면 내 내면 깊은 곳에선, 난...
먹이도 아니거니와 포식자도 아니기에
난 강자의 법칙을 부정해
난 주먹을 받아치고 싶지 않아
난 뺨을 내밀 수 없어
만약 노예와 주인 중에서 선택해야만 한다면,
길들이거나 아니면 길들여져야 한다면,
난 이 게임을 끝낼거야
밑도 끝도 없이 이 사냥개 무리에게서 도망치는 존재의 잔인함
희생양 아니면 병사
난 이 싸움이 싫어
왜냐하면 내 내면 깊은 곳에선, 난...
먹이도 아니거니와 포식자도 아니기에
난 강자의 법칙을 부정해
난 주먹을 받아치고 싶지 않아
난 다른 쪽 뺨을 내밀 수 없어
포식자들에게,
또다시 고통받지
또다시 견디지
먹이도 아닐 뿐더러 포식자도 아니지
난 강자의 법칙을 부정해
나는, 간구하지 않고 그들이 뜯어먹을 수도 없는,
내 운명의 유일한 주인
1차 : 2012.10.28.
겨울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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