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hanson De L'aubergiste - 여인숙 주인의 노래
(라 셩쏭 드 로베흐쥐스뜨)
Laissez vos déboires à la porte (레쎄 보 데부아흐 아 라 뽀흐트) Ici on sait noyer les amours mortes (이씨 옹 쎄 누아이예 레자무흐 모흐트) Coeur en berne prend verre en main (껴흐 엉 베흔 프헝 베흐 엉 망) A la taverne de l'art divin (아 라 따베흔 드 라흐 디방) Taisez vos satanées complaintes (떼제 보 싸따네 꽁플랑뜨) Et chantez donc à la gloire de l'absinthe (에 셩떼 동꺄 라 글루아흐 드 랍쌍뜨) Mordicus trinquez sans peur (모흐디뀌쓰 트항뀌 썽 뿨흐) Bacchus est dieu dans ma demeure (바뀌쎄 듀 덩 마 드뭐흐) Pile au rendez-vous du bonheur (삘로 헝데-부 뒤 보눠흐) Tu seras bienvenue quelque soit l'heure (뛰 쓰하 비앙브뉘 껠끄 쑤아 뤄흐) |
자네 고민들은 저 현관에 놓고 오시게나 여기서 우리는 지난날의 사랑을 묻어버릴 줄 알지 가슴에는 애도의 깃발을 걸고, 손에는 술잔을 쥐어 신성한 예술의 술집에서 염병맞은 자네의 넋두리는 집어치우게 그리고 압생트의 영광을 위해 노래하게 겁없이 줄기차게 건배해 내 저택 안에선 바쿠스가 신이야 행복한 만남의 문을 두드리게나 자네는 언제든지 환영받을 걸세 |
★ Bois bien plus que tu ne dois (부아 비앙 플뤼스 끄 뛰 느 두아) C'est bon pour tout ce que tu as (쎄 봉 뿌흐 뚜 쓰 끄 뛰 아) Lève le coude tiens bon la barre (레브 르 꾿 띠앙 봉 라 바흐) Tout oublier c'est pas la mer à boire (뚜투블리예 쎄 빠 라 메하 부아흐) Je laisse mes déboires à la porte (쥬 레쓰 메 데부아흐 아 라 뽀흐트) Je viens noyer mes amours mortes (쥬 비앙 누아이예 메자무흐 모흐트) |
★ 자네가 마실 수 있는 것 보다 더 마시게 그것이 자네가 가진 모든 것에도 좋은 것이라네 바 위에 팔꿈치를 올려 바를 꼭 붙잡게 싸그리 잊어버리는 건 그리 어렵지 않지 나는 내 근심거리를 현관에 두고 왔지 나는 내 지나간 사랑들을 묻어버리러 왔다네 |
2012. 3.25.
1차 수정: 2014. 5. 9.
겨울달
'Les Traductions > Mozart l'Opéra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CD1 #7 SIX PIEDS SOUS TERRE (2) | 2012.11.08 |
---|---|
CD1 #6 AH! VOUS DIRAIS-JE MAMAN (0) | 2012.11.08 |
CD1 #5 BIM BAM BOUM (0) | 2012.11.08 |
CD1 #4 LE TRUBLION (0) | 2012.11.07 |
CD1 #2 PENSER L'IMPOSSIBLE (0) | 2012.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