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Traductions/Mozart l'Opéra Rock

CD2 #5 VIVRE À EN CREVER

겨울달C 2013. 2. 6. 13:39



Vivre À En Crever - 죽음까지 살아가리라

(비브흐 아 엉 끄흐베)



On part

(옹 빠흐)

Sans savoir

(썽 싸부아흐)

Où meurent les souvenirs

(우 뭐흐 레 쑤브니흐)

Notre vie défile en l’espace d’un soupir

(노트흐 븨 데필렁 레스빠쓰 당 쑤삐흐)


Nos pleurs

(노 플뤄흐)

Nos peurs

(노 뿨흐)

Ne veulent plus rien dire

(느 뵐 플뤼 히앙 디흐)

On s’accroche pourtant au fil de nos désirs

(옹 싸크호슈 뿌흐떵 오 필 드 노 데지흐)


Qu’hier encore

(끼예흐 엉꼬흐)

On ne cessait de maudire

(옹 느 쎄쎄 드 모디흐)


우리는  떠나가네


추억들이 어디서 죽어가는지 


알지 못한 채


우리의 삶은 순식간에 흘러가네



우리의 눈물


우리의 두려움


더 이상 어떠한 의미도 없네


그런데도 우리는 우리의 욕망의 끄나풀에 매달리지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여전히 우리는 끊임 없이 저주했었네



S’il faut mourir

(씰 포 무히흐)

Autant vivre à en crever

(오떵 비브흐 아 엉 크흐베)

Tout retenir

(뚜 흐뜨니흐)

Pour tout immoler

(뿌흐 뚜티몰레) 

 

S’il faut mourir

(씰 포 무히흐)

Sur nos stèles, je veux graver

(쒸흐 노 스뗄르, 쥬 부 그하베)

Que nos rires

(끄 노 히흐)

Ont berné

(옹 베흐네)

La mort et le temps

(라 모흐 에 르 떵)


어차피 죽어야만 한다면 


차라리 죽음까지 살아가리라


모든 것을 희생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기억하리라



어차피 죽어야만 한다면 


나는 우리의 묘비 위에 새기길 원하네


우리의 웃음은 


죽음과 시간마저도 


비웃어 왔노라고



On tient

(옹 띠앙)

On étreint

(오네뜨항)

La vie comme une maîtresse

(라 븨 꼬뮌 메트헤쓰)

On se fout de tout brûler pour une caresse

(옹 쓰 푸 드 뚜 브휠레 뿌휜 꺄헤스)

Elle s'offrira

(엘 쏘프히하)

Elle n'aura pas d’autre choix

(엘 노하 빠 도트흐 슈아)


On se reverra, On se reverra

(옹 쓰 흐베하, 옹 쓰 흐베하)

Là où rien n’est plus rien

(라 우 히앙 네 플뤼 히앙)

On comprendra d’où l’on vient

(옹 꽁프헝드하 두 롱 비앙)

우리는 붙잡네


우리는 끌어안네


삶은 마치 여왕같다네


우리는 한 번의 키스를 위하여 모든 것을 불태우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지


그녀는 그녀 자신을 내놓으리라


그녀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으리라



우리 다시 만나리라, 우리는 다시 만나리라


無가 더 이상 無가 아닌 그 곳에서


우리는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깨닫게 되리라




2012. 3. 17.

1차 수정: 2013. 2. 5.

2차 수정: 2014. 7. 1.

겨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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