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re À En Crever - 죽음까지 살아가리라
(비브흐 아 엉 끄흐베)
On part (옹 빠흐) Sans savoir (썽 싸부아흐) Où meurent les souvenirs (우 뭐흐 레 쑤브니흐) Notre vie défile en l’espace d’un soupir (노트흐 븨 데필렁 레스빠쓰 당 쑤삐흐) Nos pleurs (노 플뤄흐) Nos peurs (노 뿨흐) Ne veulent plus rien dire (느 뵐 플뤼 히앙 디흐) On s’accroche pourtant au fil de nos désirs (옹 싸크호슈 뿌흐떵 오 필 드 노 데지흐) Qu’hier encore (끼예흐 엉꼬흐) On ne cessait de maudire (옹 느 쎄쎄 드 모디흐) |
우리는 떠나가네 추억들이 어디서 죽어가는지 알지 못한 채 우리의 삶은 순식간에 흘러가네 우리의 눈물 우리의 두려움 더 이상 어떠한 의미도 없네 그런데도 우리는 우리의 욕망의 끄나풀에 매달리지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여전히 우리는 끊임 없이 저주했었네 |
★ S’il faut mourir (씰 포 무히흐) Autant vivre à en crever (오떵 비브흐 아 엉 크흐베) Tout retenir (뚜 흐뜨니흐) Pour tout immoler (뿌흐 뚜티몰레)
S’il faut mourir (씰 포 무히흐) Sur nos stèles, je veux graver (쒸흐 노 스뗄르, 쥬 부 그하베) Que nos rires (끄 노 히흐) Ont berné (옹 베흐네) La mort et le temps (라 모흐 에 르 떵) |
★ 어차피 죽어야만 한다면 차라리 죽음까지 살아가리라 모든 것을 희생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기억하리라 어차피 죽어야만 한다면 나는 우리의 묘비 위에 새기길 원하네 우리의 웃음은 죽음과 시간마저도 비웃어 왔노라고 |
On tient (옹 띠앙) On étreint (오네뜨항) La vie comme une maîtresse (라 븨 꼬뮌 메트헤쓰) On se fout de tout brûler pour une caresse (옹 쓰 푸 드 뚜 브휠레 뿌휜 꺄헤스) Elle s'offrira (엘 쏘프히하) Elle n'aura pas d’autre choix (엘 노하 빠 도트흐 슈아) On se reverra, On se reverra (옹 쓰 흐베하, 옹 쓰 흐베하) Là où rien n’est plus rien (라 우 히앙 네 플뤼 히앙) On comprendra d’où l’on vient (옹 꽁프헝드하 두 롱 비앙) |
우리는 붙잡네 우리는 끌어안네 삶은 마치 여왕같다네 우리는 한 번의 키스를 위하여 모든 것을 불태우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지 그녀는 그녀 자신을 내놓으리라 그녀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으리라 우리 다시 만나리라, 우리는 다시 만나리라 無가 더 이상 無가 아닌 그 곳에서 우리는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깨닫게 되리라 |
2012. 3. 17.
1차 수정: 2013. 2. 5.
2차 수정: 2014. 7. 1.
겨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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