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Traductions/etc.

Collectif Paris - Des Ricochets

겨울달C 2013. 1. 30. 10:29


Des Ricochets - 물수제비 

(데 히코셰)



J'aurais pu être un môme

(죠헤 쀠 에트항 몸)

Un bout de chou qui sourit

(앙 붇 슈 끼 쑤히)

Et se foutre d'être mouillé

(에 쓰 푸트흐 데트흐뮈에)

Comme de la dernière pluie

(꼼 드 라 데흐니에흐 플뤼)

Mais ici y'a pas d'eau

(메 이씨 야 빠 도)

Qu'un silence ordinaire

(꺙 씰렁쓰 오흐디네흐)

Qui ne cesse de peser

(끼 느 쎄쓰 드 쁘제)

Sur nous comme un enfer

(쒸흐 누 꼬마넝페흐)

전 미소짓는


한 어린아이일 수도 있었죠


그리고 전 젖는 것을 걱정하지 않았어요


제가 마지막 비를 걱정하지 않았던 것처럼요


하지만 이곳엔 물이 없어요


그저 지옥처럼 우리를 짓누르며 


끊임없이 무게를 더해가는


흔해빠진 침묵 뿐이죠


Moi ce que je voulais c'est jouer

(모아 쓰 끄 쥬 불레 쎄 쥬에)

Mais pas avec ma vie

(메 빠 아벸 마 븨)

Et je vous regarde verser

(에 쥬 부 흐갸흐드 베쎄)

Des larmes qu'on n'a plus ici

(데 라흠 꽁 나 플뤼 이씨) 

Moi ce que je voudrais c'est danser

(모아 쓰 끄 쥬 부드헤 쎄 덩쎄)

Pour faire tomber la pluie

(뿌흐 페흐 똥베 라 플뤼)

Je vous regarde creuser

(쥬 부 흐갸흐드 크흐제)

La terre mais pas des puits

(라 떼흐 메 빠 데 쀠)

제가 원했던 건 놀아보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제 삶엔 존재하지 않죠


전 당신이 우리가 더 이상 이곳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죠


제가 바랐던 건 비를 내리게 하기 위해 


춤을 추는 것이었어요


저는 당신이 땅을 파내는 것을 보았죠


하지만 우물은 없었어요



Je ne veux pas l'aumône

(쥰 부 빠 로몬)

Je ne veux pas déranger

(쥰 부 빠 데헝졔)

Mais juste un peu d'eau

(메 쥐스땅 쁘 도)

Faire des ricochets

(페흐 데 히코셰)

Faire des ricochets 

(페흐 데 히코셰)

Je veux pas l'aumône

(쥬 부 빠 로몬)

Je ne veux pas déranger

(쥰 부 빠 데헝졔)

Mais juste un peu d'eau

(메 쥐스땅 쁘 도)

Pour faire des ricochets

(뿌흐 페흐 데 히코셰)


전 동정을 원하는 게 아니에요


전 당신을 귀찮게 하려는 게 아니에요


단지 약간의 물을 원해요


물수제비를 뜨죠


물수제비를 뜨죠


전 동정을 원하는 게 아니에요


전 당신을 귀찮게 하려는 게 아니에요


단지 물수제비를 뜰 수 있는 


약간의 물을 바라요



J'aurais pu être un môme

(죠헤 쀠 에뜨항 몸)

[Au destin magnifique]

(오 데스땅 마뉴핔)

Comme un autre qui grandit

(꼬마노트흐 끼 그헝디)

[Au Loin des dunes d'Afrique]

(오 루앙 데 뒨 다프히끄)

Sans avoir à scruter

(썽자부아흐 아 스크휘떼)

[Sans avoir à subir]

(썽자부아흐 아 쒸비흐)

Un ciel qui vous oublie

(앙 씨엘 끼 부주블리)

[Un ciel sans avenir]

(앙 씨엘 썽자브니흐)


[전 아름다운 운명을 지닌]


한 어린아이일 수 있었죠


[아프리카의 모래언덕 너머 머나먼 곳에서]


자라나는 다른 아이들 처럼요


당신을 잊어버린 


[미래가 없는 하늘을] 


뚫어져라 쳐다보아만 하는 일 없이


[견뎌내야 하는 것을 보아야만 하는 일 없이]



Je demande pas un ruisseau

(쥬 드멍드 빠 앙 휘쏘)

Encore moins une rivière

(엉꼬흐 무앙 윈 히비에흐)

Je veux seulement jeter

(쥬 부 쐴르멍 쥬떼)

Des bouteilles à la mer

(데 부떼이으 아 라 메흐)


전 시냇물을 달라는 게 아니에요


하물며 강은 더더욱 아니죠


전 그저 병들을 


바다에 던져보고 싶을 뿐이에요



Paris - Africa

(빠히 - 아프히까)

Tous unis dans le même combat

(뚜쥐니 덩 르 멤 꽁바)

Ne pas les laisser dans l'indifférence et l'oubli

(느 빠 레 레쎄 덩 랑디페헝쎄 루블리)

Que le monde se réveille; il est temps qu'on agisse

(끄 르 몽드 쓰 헤베이으; 일레 떵 꼬나쥐쓰) 

파리와 아프리카


같은 투쟁을 위한 모든 연합들이여


그들이 무시당하거나 잊히게 하지 말아요


세계가 깨어나기를, 우리가 뭔가 해야 할 때예요





2013. 1. 29.

1차 수정: 2014. 5. 5.

겨울달씨